구취제거를 위한 수술;Supratonsillar cryptolysis(2002년 춘계 이비인후과학회 발표내용
날짜
: 2002-05-14
보도
: 김영기
구취제거를 위한 수술: Laser-assisted supratonsillar cryptolysis
김영기이비인후과
김영기*
목적:구취는 후비루나 편도결석(tonsillolith)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. 이 중 편도결석은 종래에는 편도전적출술이나 외래에서 수차례에 걸친 laser-assisted partial tonsillectomy 등으로 치료하였다.
본 저자는 편도선을 모두 제거하지 않으면서 외래에서 laser를 이용하여 한번의 시술로 편도석이 주로 위치하는 supra-tonsillar crypt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자 한다.
방법:2000년 1월부터 11월까지 편도염을 자주 앓은 병력이나 만성편도염 등이 없는 편도결석에 의한 구취환자(남자11명,
여자19몀,평균27.3세)에서 laser-as-sisted supratonsillar cryptolysis를 시행하였고 3개월간 추적 관찰하였다.
수술은 AMT사의 CO2 laser로 20 Watt,cotinuous mode로 진행되었다. 국소마취하에서 anteriorpilla를 절개하고 suprtonsillar crypt와 그 주위의 crypt들을 모두 개방시켰다. 수술 3개월 후 설문조사로 수술 후 합병증,수술의 효과 등을 확인하였다.
결과:수술후 출혈로 인한 재방문은 없었으며 수술 후 통증은 3.5±2.1일 후에 소실되었다.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로 복귀한 평균시간은 0.8±1.5일이었으며 첫 수술로 구취가 없어진 경우는 23명(77%)이었다. 수술 후 지속되는 구취나 편도석을 호소한 7명은 anterior pilla가 남아있거나 편도 윗부분의 crypt가 남아있었다. 이 7명 중 5명(17%)은 3개월 후 laser-assisted supratonsillar cryptolysis를 다시 시행하였으며 2명은 편도전적출술을 시행하였다. 재수술후 전환자에서 증상이 소실되었다.
결론:본 저자는 laser assisted supratonsillar cryptolysis가 편도결석에 의한 구취를 제거하는데 최소한의 부작용으로
외래에서 편리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결론 짓는 바이다.